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바타(애니메이션 아바타 시리즈) (문단 편집) == 역사 == 초대 아바타는 완이다. 1만년 전, 완은 고대부터 내려져오던 영혼 라바와 결합해 아바타가 되었다. 이후 역대 아바타들은 모두 자동으로 라바와 결합해왔고 라바와 영원한 투쟁을 하는 바투가 다시 세상 밖으로 나오지 못하도록 세상의 균형과 평화를 추구해왔다. 공기의 유목민에서 태어난 아바타 아앙이 그 운명을 거부하여 도망쳐 빙하에 갇혔고, 아앙의 전설 시점에서는 아바타가 나타나지 않은 지 백년이 지났기에 이미 아바타는 거의 전설처럼 취급되었다. 불의 제국이 아바타가 가장 큰 적이 될 수 있다고 판단해 주코를 보내 찾아나서지만 불의 제국에서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일반 사람들에게는 아바타에 대한 이런저런 전승이 전해지는 정도여서 아앙을 만나기 전 카타라는 아바타에 대해선 잘 알지 못했지만 아바타의 기본적인 정보와 아바타가 죽으면 다음 나라에서 환생하는 것 정도는 알고 있었다. 그렇지만 너무 오랜 기간 나타나지 않아서 아앙의 전설의 오프닝에서 카타라가 어떤 사람들은 "아바타가 공기의 유목민 중에서 태어나지 못해 아바타의 순환순서가 깨졌다."라고 말한다고 언급했다. 불의 제국의 침략에 네 국가의 균형이 무너져 아바타가 다시 돌아온다면 이러한 균형을 바로잡을 것으로 기대되었다. 이후 아바타 아앙이 오자이를 물리치고 균형을 다시 바로잡는다. 코라의 전설 시즌 2에서 우나락•바투와의 최종 전투에서 선대 아바타와의 연결이 모두 끊어졌다[* [[파일:아바타 링크 소멸.gif]]]. 이후 아바타 상태에서 압도적인 힘을 보여주긴 하나 4가지 벤딩을 한꺼번에 사용하지 못한다. 끊어진 선대 아바타와 연결은 코라의 전설 이후 코믹스에서도 복구되지 않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